카카오브레인 — PET 리니어 배플로 다듬은 회의 공간 음향
재활용 PET 리니어 배플을 천장에 적용해, 경기 분당 카카오브레인의 회의·통화 공간 잔향을 줄이고 소통과 몰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듬은 시공 사례입니다.

카카오브레인은 카카오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맡은 핵심 기업입니다. 중요한 회의와 컨퍼런스 콜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기에, 말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되고 통화에 몰입할 수 있는 음향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천장이 단단하고 마감이 매끄러우면 소리가 반사되어 잔향이 길어집니다. 잔향이 길면 회의 중 말이 겹치고 통화 음질이 떨어져, 소통의 효율이 함께 낮아집니다. 카카오브레인은 이 잔향을 잡기 위해 토넥스의 PET 리니어 배플을 선택했습니다.
PET 리니어 배플은 천장에 일정한 간격으로 매달려, 소리가 천장에 반사되기 전에 흡수하도록 설계된 흡음 자재입니다. 재활용 PET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친환경적이며, 별도 도장 없이 출하하는 부드러운 색상은 공간의 시각적 가치를 함께 높여 줍니다.
국내 난연 인증 46건 이상을 통과한 컬러 시스템은 연구·업무 시설의 까다로운 마감 기준에도 잘 맞습니다.
리니어 배플은 가벼우면서도 형태 안정성이 높은 자재입니다. 토넥스가 자체 개발한 부속을 사용해 휘거나 처지지 않고, 공조 설비의 진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도록 시공했습니다. 규칙적으로 늘어선 배플의 결과 그 사이로 새어 나오는 코브 조명은 흡음 성능과 함께 천장에 차분한 질서를 더합니다.
토넥스의 PET 리니어 배플이 적용된 회의 공간은 잔향이 줄어 소음이 가라앉았습니다. 회의실 사용자에게는 말소리가 묻히지 않는 환경을, 통화 업무에는 또렷한 음질을 제공해 소통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