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lection 01 · CORE
균형 잡힌 패턴, 차분한 질서
정갈한 직조 결과 은은한 명도차로 공간의 감정을 끌어내지 않고 차분하게 기준면을 정돈하였습니다.
경기 파주, 지역 주민이 오래 머무는 열린 공간. 독일 프리미엄 카펫 브랜드 ANKER의 네 개 컬렉션을 한 공간에 엮어, 걸음 소리를 머금고 조도와 채도를 가라앉혔습니다. 바닥이 분위기를 정리합니다.

도서관은 독서·휴식·학습이 같은 공간에 놓이는 복합적인 환경입니다. 단순한 정숙이 아니라 집중을 깨트리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기 위해 카펫 타일을 선택 하였습니다. ANKER 카펫타일 4개 컬렉션을 존별로 분리하여 시각적 분위기 + 흡음 + 충격음의 3가지 효과를 구현하였습니다.
ANKER의 CORE · SURF · FACADE · MIST — 각 컬렉션은 밀도, 패턴의 해석이 다릅니다. 문산 도서관에서는 네 컬렉션을 존 별로 나누어 배치했고, 이음새 부분에서 컬러 블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컬러 웨이를 조율했습니다.

정갈한 직조 결과 은은한 명도차로 공간의 감정을 끌어내지 않고 차분하게 기준면을 정돈하였습니다.

창가 열람·라운지 — 유연하게 흐르는 패턴. 각도·조도 바뀔 때마다 텍스처 깊이가 변해 미세한 움직임 더합니다.

카운터 주변·복도 — 천정의 루버와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건축적인 느낌을 완성합니다.










어런이 독서공간을 차분한 톤으로 조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