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EX

퍼시스 3-Way 데스크 스크린 — 12mm PET로 책상에 두른 흡음 스크린

오피스 가구 기업 퍼시스의 3면 데스크 스크린에 토넥스의 12mm 재활용 PET 흡음재를 적용했습니다. 책상마다 소리가 새지 않게 둘러, 열린 사무실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퍼시스 쇼룸 · PET 3-Way 데스크 스크린 적용 오픈오피스
퍼시스 쇼룸 · PET 3-Way 데스크 스크린 적용 오픈오피스
Owner / 건물주
퍼시스 (Fursys)
Design / 설계
퍼시스 (Fursys)
Install / 시공
퍼시스 (Fursys)
Brief

퍼시스는 사무 가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칸막이 없이 책상을 붙여 쓰는 오픈오피스가 늘면서, 옆자리 소리와 통화음이 그대로 넘어와 집중을 흩트리는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토넥스는 책상을 세 면으로 감싸는 데스크 스크린에 12mm 두께의 PET 흡음재를 공급했습니다. 단단한 칸막이가 소리를 튕겨내는 대신, PET 펠트가 반사음과 통화음을 흡수해 자리마다 차분한 작업 환경을 만듭니다.

스크린에 쓰인 PET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약 50% 사용하고 나머지를 새 폴리에스터 섬유로 채워, 직물에 가까운 질감을 냅니다. 친환경 재활용 소재이면서도 사무 공간에 어울리는 마감을 갖췄습니다.

디테일에도 PET 스크린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브래킷에는 포인트 버튼을 더해 기능과 디자인을 함께 잡았고, 투명한 후크형 서포터로 책상 위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측면 스크린은 사선으로 디자인해, 책상 높이를 조절할 때 부딪힘을 줄였습니다. 토넥스의 PET 흡음재가 더해진 3-Way 데스크 스크린은 열린 사무실에서도 조용하고 세련된 자리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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